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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떨어졌다”…中최고명문대 목표 ‘13수’ 30대에 와글와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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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16:41
2021년 11월 9일 16시 41분
입력
2021-11-09 16:40
2021년 11월 9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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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과 그의 부모 - 웨이보 갈무리
중국에서 중국 최고의 명문인 칭화대에 입학하기 위해 13수를 한 학생이 알려져 누리꾼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중국도 우리처럼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서 명문대를 나와야 한다. 시진핑 주석이 칭화대를 나오는 등 칭화대는 중국 최고의 명문 대학이다.
중국 광시성 장족자치구 출신인 탕상쥔(33)은 칭화대에 입학하기 위해 13번의 가오카오(한국의 수능) 시험을 치렀다. 그는 그러나 올해도 결국 칭화대에 입학에 실패했다.
그는 “내년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중국의 상위권 대학인 정법대학에 합격한 적이 있지만 칭화대에 입학하기 위해 입학을 포기하고 13년째 가오카오를 준비하고 있다.
그의 부모도 “아들이 끈기가 자랑스럽다”며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찬반양론을 벌이고 있다. 탕의 이야기는 웨이보(중국의 트위터)에서 1억9000만 번의 클릭이 이뤄졌고, 댓글도 6000개 이상 달렸다.
일부는 “그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남겼지만 “너무 무모하다”는 지적이 많다.
한 누리꾼들은 “13년이란 세월을 다른 곳에 투자했으면 이미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됐을 것”이라며 “학벌중심 사회가 만든 비극”이라고 말했다.
교육 전문가들도 “명문대에 입학해 공부를 등한시 하는 것보다 2류대에 입학했지만 이를 만회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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