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불법입국 가족 강제격리에 “45만 달러 보상 안 해”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5 15:11
2021년 11월 5일 15시 11분
입력
2021-11-05 15:10
2021년 11월 5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시 시행한 멕시코와 국경지대 무관용 정책으로 인해 강제로 헤어진 이민자 가족에 경제적 보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미 피해 가족에 대한 법적 보상 절차를 협의 중인 미 법무부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바이든 대통령은 폭스뉴스 기자가 “보상금이 불법 이민자를 늘릴 것이라고 보지 않냐”고 묻자 “1인당 45만 달러를 말하는 것이냐”고 반문한 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017년~2018년 ‘이민자 무관용 정책’으로 미 국경을 넘으려는 불법 입국 가족을 생이별시킨 것을 두고 바이든 행정부가 1인 당 45만 달러(5억2000만원)의 금전 보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국 시민자유연맹(ACLU)은 지난 3일 오후 성명을 통해 보상금 지급 사안으로 미 법무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ACLU는 아이들과 헤어진 부모를 대신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앤서니 로메로 ACLU 사무총장은 “대통령이 법무부 활동을 충분히 보고받지 못했을 수도 있다”며 “만약 그가 말한대로 한다면, 수천 명의 이산가족을 위해 정의를 실천하겠다는 자신의 핵심 선거 공약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로메로는 바이든이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이민자 가족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행동을 ‘범죄’라고 부른 것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바이든 대통령에 국가의 비극적 잘못을 바로잡을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소송 중인 사안에 대해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공보담당 차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소송 관련 언급은 자제하면서도 대통령의 발언이 “기자가 말한 달러 수치에 대한 반응”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소송은) 지난 정부의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부도덕한 정책으로부터 나왔다”며 트럼프 행정부에 날을 세웠다.
스티브 다인스 공화당 의원을 포함한 최소 25명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이들에게 돈 주는 것 자체를 반대하며 이민자 가정에 대한 자금 지출을 막는 국방수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다인스는 “바이든의 국경 정책이 미친 수준에 도달했다”며 “몬타나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치솟아 씨름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에게 수십만 달러를 주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5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8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9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10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5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8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9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10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쿠팡 ‘납품업체 갑질’에 과징금 22억… 솜방망이 논란
125억 테이블에 쫙…“센 만큼 가져가라” 통큰 성과급 쏜 中회사
바둑 기보 대신, 엔비디아 칩 가득… “큰그림은 아직 인간 몫”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