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둔 기시다 “중국에 대해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

뉴스1 입력 2021-10-26 11:08수정 2021-10-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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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일 중의원 선거(총선)를 앞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자민당 총재)가 “중국에 대해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월간지 ‘하나다’ 12월호 인터뷰에서 자민당 총재 임기 중 헌법개정 실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또 중국에 대해 의연한 대응을 취할 것을 주장했다.

중의원 선거 거리 연설 등에서 개헌이나 중국 관련 입장을 거의 밝히지 않는 기시다 총리의 이런 발언은 보수층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총리는 인터뷰에서 긴급사태 조항 신설, 헌법 9조에 자위대 명기 등 자민당의 개헌안에 대해 “제대로 개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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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에서 오키나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위위다오) 정세 등을 제기했다고 설명한 뒤 중국에 대해 나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다 총리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법과 관련해서는 현재 위험도 2단계(전체 5단계)를 완화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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