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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추첨 연속 1등 없던 美 파워볼 복권, 8317억원 당첨자 나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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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08:42
2021년 10월 6일 08시 42분
입력
2021-10-05 16:50
2021년 10월 5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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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연속 당첨자를 내지 못해 당첨금이 6억9980만 달러(8317억1230만원)까지 늘어난 미국 파워볼 복권 당첨자가 4일(현지시간) 실시한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파워볼 복권 관계자들은 12, 22, 34, 66, 69의 숫자 5개와 파워볼 숫자 15 등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 복권 1장이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6억9980만 달러의 1등 당첨금은 미 복권 역사상 7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파워볼 복권에서 1등 당첨자는 지난 6월5일 이후 나오지 않았었다.
파워볼 복권은 당초 주 2회 추첨을 실시했었지만 지난 8월23일 이후 주 3회 추첨으로 바뀌었다.
1등 당첨자는 6억9980만 달러의 당첨금을 29년 간 연금 형태로 받거나 4억9600만 달러(5894억9600만원)의 일시금으로 받는 것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2가지 모두 세금이 부과된다.
40번의 추첨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미 복권 사상 최대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1월 36회 연속 당첨자 무탄생이었다.
파워볼 복권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한 45개 주에서 판매된다.
[디모인(미 아이오와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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