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호주 시드니, 백신 미접종자 12월부터 바깥 활동 일부 제한
뉴스1
업데이트
2021-09-28 20:28
2021년 9월 28일 20시 28분
입력
2021-09-28 19:42
2021년 9월 28일 1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주 시드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오는 12월 방역 규제가 풀려도 일부 바깥 활동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28일 시드니를 주도로 하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州) 당국이 오는 12월부터 방역 규제를 전면 해제하는데, 백신 미접종자는 일부 활동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글레이즈 베르지클리언 NSW주 총리는 “오는 12월 1일부터 모든 방역 규제가 풀리지만, 백신 미접종자는 상점, 식당, 유흥업소 등 일부 출입이 금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날 오전 7뉴스에 출연해 “백신 접종하지 않으면 일상 생활이 매우 어려워 질 것이고 그 기한은 정해져 있지 않다”며 “많은 기업이 백신 미접종자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NSW주 당국은 도심 봉쇄 등 엄격한 방역 규제로 단순 확진자수를 낮추는 것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서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대응 전략을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선회했다.
위드코로나(With Corona)는 코로나 종식 아닌 독감처럼 코로나와 인간이 함께 살 수 있도록 백신 접종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려는 것이 골자다.
이에 NSW주 정부를 비롯 호주 연방정부는 올 연말까지 전 국민 백신 접종률을 높여 도심 정상 가동, 국경 재개방 등 단계적으로 방역 지침을 완화해 코로나 이전 일상 회복을 목표로 한다.
그럼에도 호주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히 그칠 줄 모른다. 누적 확진자수는 이날 기준 1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70%는 델타 변이가 상륙한 6월 중순부터 3개월 만에 발생했다.
특히 NSW주 일일 확진자수는 전날 대비 76명 증가한 863명으로 집계됐다. 인근 빅토리아주는 이날 일일 확진자수 최대치인 867명을 기록했다. 호주 전체 누적 사망자수도 1256명에 이른다.
다만 작년 대비 백신 접종률 증가로 델타 변이 확산세에도 사망자수는 오히려 줄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NSW주에서는 16세 이상 접종 완료율이 60%를 넘어서면서 코로나 입원환자가 전주 대비 111명 감소한 1155명이었다.
그레그 헌트 연방정부 보건부 장관은 “백신 접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생명을 구하기 위함”이라며 자국민에게 접종을 독려했다. 전날 존 바리라로 NSW주 부총리도 “만약 여러분이 자유를 원한다면,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4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5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6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7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8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9
[속보]트럼프 “EU산 승용차·트럭 관세 내주부터 25%로 인상”
10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9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10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4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5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6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7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8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9
[속보]트럼프 “EU산 승용차·트럭 관세 내주부터 25%로 인상”
10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9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10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러-중 대놓고 北 편들기… 구멍 숭숭 ‘제재의 둑’ 아예 무너질라
공정위 과징금 ‘이유 없는 체납’ 789억인데…담당인력 2명뿐
[속보]트럼프 “EU산 승용차·트럭 관세 내주부터 25%로 인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