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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선서 ‘중도좌파’ 사민당 승리…16년 만에 정권교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27 12:44
2021년 9월 27일 12시 44분
입력
2021-09-27 12:43
2021년 9월 27일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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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의회 분데스타크(Bundestag) 총선 결과 중도 좌파 사회민주당(SPD)이 초접전 끝에 정권 탈환에 성공했다.
27일(현지시간) 새벽 AP통신에 따르면 독일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299개 선거구 개표 결과 사민당이 25.9%를 득표했다고 밝혔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기독민주(CDU)·기독사회(CSU)당연합은 24.1%를 득표하면서, 16년 만에 정권을 넘겨주게 됐다.
녹색당이 14.8%로 뒤를 이었으며, 친(親)기업 성향 자유민주당(FDP)은 11.5%를 얻었다.
극우 독일을위한대안(AfD)는 10.3%를, 극좌 링케는 4.9%를 득표했다.
지역 정당인 남슐레스비히유권자연합(SSW)은 1949년 독일연방공화국 수립 이후 처음으로 1석을 얻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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