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하루 확진자 1주일 새 12% 급감…평균 47.5만명

뉴시스 입력 2021-09-26 20:00수정 2021-09-26 20: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세계 코로나19의 하루 확진 건 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가 해당일을 마지막으로 포함시켜 집계하는 1일 확진자 수의 1주일 평균치에서 25일(토) 47만5500명이 기록됐다.

이는 1주일 전 18일(토)의 54만2600명에 비하면 12.3%가 줄어든 규모이다. 2주 전 대비로는 16.3%가 감소했다.

미국 급증에서 비롯됐던 최근의 확산세는 4주 전인 8월 말 65만8000명으로 정점에 달하고 감소세로 돌았다. 하루 평균 신규확진자가 4주 연속 감소하며 정점의 72.3% 수준까지 줄어든 것이다.

주요기사
로이터 통신의 최근 1주일 신규확진자 집계서 선두 미국은 하루발생 평균치가 12만1100명으로 1주일 새 17%나 줄었다. 보름 전부터 나타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브라질과 영국이 그 다음으로 3만5300명과 3만2900명이었다. 그러나 미국은 하루 사망자가 2044명으로 전주의 평균치에서 오히려 30명이 늘었다. 러시아가 810명으로 사망자 2위였다.

미 존스홉킨스대 CSSE 집계서 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6일 오후 현재 2억3161만 명을 넘었으며 총사망자는 474만 명을 넘었다.

최근 4주간 총 1548만 명이 추가 확진되었는데 이는 1주일 전 집계보다 120만 명이 줄어든 규모이다. 4주간 사망자 수도 24만8400명으로 2만6000명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에 한국은 5만2600명이 추가 확진돼 전세계 추가확진의 0.3%를 점했다. 미국에서는 409만 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