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전문가위원회에 박순애 교수-이영주 과장 임명

뉴욕=유재동 특파원 입력 2021-07-22 15:32수정 2021-07-22 15:3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영주 기획재정부 국제조세제도과장(44)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56)
한국 여성 두 명이 유엔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엔 전문가위원회에 동시에 진출했다.

22일(현지 시간) 주유엔 한국대표부에 따르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56)를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 이영주 기획재정부 국제조세제도과장(44)을 조세문제국제협력전문가위원회의 차기 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한국행정학회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앞으로 4년 동안 유엔에서 글로벌 공공행정 지침을 마련하고 회원국의 공공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재부 세제실에서 주로 근무해온 이 과장은 국가 간 조세 협력에 대한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뉴욕=유재동 특파원 jarrett@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