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번에 토네이도…허베이성서 2명 사망

뉴시스 입력 2021-07-22 10:40수정 2021-07-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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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인근 허베이성에서는 토네이도로 최소 2명이 숨졌다.

22일 현지 매체인 허베이르바오 등은 전날 오후 5시(현지시간)부터 바오딩시 일부 지역에서 약 30분 동안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떨어졌고, 이 지역의 둥뤼향에서는 토네이도가 불어 2명이 사망하고 많은 공장 건물이 훼손됐다고 전했다.

당국은 구조대를 피해 지역에 긴급 파견했고 정확한 재산 피해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강력한 토네이도가 둥뤼향을 덮치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웨이보 등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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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난성 정저우에서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25명으로 늘어났고, 7명이 실종된 상태다.

아울러 이재민 수는 120만명으로 집계됐고, 약 20만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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