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욕 호수가 온천으로? 비트코인 채굴로 ‘펄펄’
뉴스1
입력
2021-07-06 10:48
2021년 7월 6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욕주 북부에 위치한 세네카 호수 - 뉴욕포스트 갈무리
인근에 있는 비트코인 채굴공장의 열기로 뉴욕의 한 호수가 온천을 방불케 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호수는 뉴욕주 북부 드레스덴 지역에 위치한 세네카 호수다. 이 호수는 최근 수온이 너무 올라 온천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는 세네카 호숫가에 자리 잡은 ‘그리니지 제너레이션’이라는 비트코인 채굴 회사 때문이다. 이 회사는 8000여 대의 슈퍼컴퓨터를 연중무휴로 24시간 돌리고 있다. 여기서 발생한 열이 호수의 수온을 끌어 올린 것.
그리니지 제너레이션이 자리 잡은 비트코인 채굴 공장은 석탄 발전소였다가 2009년부터 가동이 중단됐다. 이 회사는 2017년 이 발전소를 인수했고, 2019년부터 비트코인 채굴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지난 1년 동안 개당 2869달러의 비용으로 모두 1186 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다. 올해 뉴욕증시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채굴용 컴퓨터도 1만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그러나 호수의 수온 상승에 놀란 인근 뉴욕 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은 연일 그리니지 제너레이션 앞에서 “당장 가동을 중단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방정부도 이번 시위를 주시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채굴에 전기가 너무 많이 소모된다며 테슬라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취소하자 이 문제는 뜨거운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보다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
뉴욕 세네카 호수의 수온 상승이 이같이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3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4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5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6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7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0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9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3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4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5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6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7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0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9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람이 죽어있다, 내가 용의자일 수도” 신고한 50대
“월드컵 보고 남은 치킨 식탁에?”…위험한 이유
[사설]선관위원들 “국회 못 나간다”… 이런 무책임 부끄럽지 않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