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앞장섰고, G7이 동참했다…빈국에 10억회 백신 기부
뉴스1
업데이트
2021-06-11 15:49
2021년 6월 11일 15시 49분
입력
2021-06-11 10:00
2021년 6월 11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에서 현지 시간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억 회분을 저개발국에 기부하는 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G7 정상들이 대면하는 이번 회의를 외교가에서는 이미 ‘백신 정상회의’로 부르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대대적인 백신 기부의 스타트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끊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회담을 가진 후 화이자 백신 5억 회분을 구매해 저소득국가에 기부하겠다고 정식으로 밝혔다. 회견에는 앨버트 불라 화이자 대표도 함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아무 조건 없이 제공하는 것”이라며 “호의에 대한 압력 같은 것은 포함하지 않는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세계의 “백신 무기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존슨 총리도 1년 안으로 총 1억 회분의 백신 기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존슨 총리는 팬데믹 기간 비영리적으로 백신을 제공해온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모델을 다른 제약회사들도 채택할 것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국제백신협력프로그램 ‘코백스’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각국에 널리 보급된 바 있다.
영국 총리실에 따르면,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 존슨앤드존슨(J&J)도 자사 백신 13억 회분을 비영리 단체를 통해 개도국에 나누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유럽연합(EU)은 아프리카 국가들과 다른 개도국에 연말까지 백신 1억 회분을 공여하기로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전날 엘리제궁에서 “아프리카 국민들이 올 연말까지 백신접종률 40%를 달성하고, 이 비중을 내년 1분기까지 60%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G7 정상회의 개최국인 영국은 내년 말까지 전 세계에 백신 접종을 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원국의 대대적인 백신 공여는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이는 부유한 서방 국가들이 그간 생명을 살리는 코로나19 백신을 자국 국민만을 위해 쌓아뒀다는 비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FT는 평가했다.
아울러 중국과 러시아가 개발도상국에 자국 백신 수출을 늘리며 펼치는 ‘백신 외교’를 견제하기 위한 성격도 있다고 관측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4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5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6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7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8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0일만에 “고객에 사과” 첫 육성 발표
9
‘허위 여조 공표 혐의’ 장예찬 파기환송심…징역 1년6월 구형
10
北 열병식에 김주애 등장…김정은과 같은 가죽외투 입어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8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9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4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5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6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7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8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0일만에 “고객에 사과” 첫 육성 발표
9
‘허위 여조 공표 혐의’ 장예찬 파기환송심…징역 1년6월 구형
10
北 열병식에 김주애 등장…김정은과 같은 가죽외투 입어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8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9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간헐적 단식, 안 하는 것보다 낫지만… ‘결정적 차이’ 無[바디플랜]
‘니코틴 중독’ 막는 유전자 변이 발견… 새로운 금연 보조제 온다
정부, 구글에 정밀지도 반출 ‘조건부 허가’할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