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전 세계서 백신 20억회분 접종”…북한 등 6개국은 시작도 못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03 21:36
2021년 6월 3일 21시 36분
입력
2021-06-03 21:36
2021년 6월 3일 2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백신접종 본격화 6개월만…이스라엘·영국·미국 등 선두
전 세계적으로 20억 회분 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그러나 북한 등 6개국은 아직 시작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은 3일(현지간) 자체 집계를 인용해 그리니치표준시(오전 9시15분) 기준 전 세계 215개 국가 및 영토에서 21억969만6022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이 투여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이스라엘 등을 시작으로 작년 1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한지 약 6개월만이다.
이스라엘은 전체 인구 10명 중 6명이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쳐 선두를 달렸다.
뒤이어 1회 이상 접종 기준으로 캐나다(59%), 영국(58.3%), 칠레(56.6%), 미국(51%) 등이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백신 주사 10회 중 6회가 중국(7억480만 회분), 미국(2억9690회 분), 인도(2억2100 회분) 등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3개국에서 투여됐다.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중에서는 인구 10명 중 4명 이상이 1회 이상 백신을 맞았다. 독일(43.6%), 이탈리아(40%), 프랑스·스페인(각각 39.4%) 등이 상위권이다.
북한, 아이티, 탄자니아, 차드, 부룬디, 에리트리아 등 6개국은 백신 접종을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
[런던=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