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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서 규모 6.6 강진…“해일 우려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01 11:24
2021년 5월 1일 11시 24분
입력
2021-05-01 11:22
2021년 5월 1일 11시 2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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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방송 캡처
1일 일본 미야기(宮城)현 앞바다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우리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27분 미야기현 센다이(仙臺) 동남쪽 83km 해역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지는 북위 38.1도, 동경 141.8도 지역이다.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이시노마키(石巻)시, 오사키(大崎)시, 와쿠야(涌谷)정 등에서 진도 5강(뭔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가 힘든 상태)의 진동이 느껴졌다. 해당 현에서 진도 5강의 진동이 관측된 건 지난 3월 규모 6.9 지진 이후 처음이다.
다만 아직까지 보고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 지진에 따른 해일 발생 우려도 없다고 방송은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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