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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넘었다…카니예 웨스트 운동화 20억 낙찰
뉴스1
업데이트
2021-04-27 08:34
2021년 4월 27일 08시 34분
입력
2021-04-27 08:32
2021년 4월 27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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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가 2008년 제50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신은 나이키 에어 이지 1 프로토타입.(트위터 갈무리)© 뉴스1
카니예 웨스트가 200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었던 스니커즈의 한 종류인 이지(Yeezy)가 경매에서 180만달러(약 20억)에 낙찰됐다고 AF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팔린 신발은 카니예 웨스트와 나이키가 최초로 협업해 제작한 ‘나이키 에어 이지1 프로토타입’으로 그가 2008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Hey Mama”와 “Stronger”를 공연하면서 신었던 신발이다.
경매를 주관한 소더비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에 판매된 카니예 웨스트의 스니커즈는 운동화 최초로 100만달러(약 11억)를 넘으며 운동화 판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최고가는 지난해 8월 경매업체 크리스티에서 61만5000달러(약 6억9000만원)에 팔린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마이클 조던이 1985년 경기에서 실제 신었던 ‘나이키 에어 조던 1하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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