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佛 재벌 베르나르 타피 저택에 강도 들이닥쳐…타박상 입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05 10:12
2021년 4월 5일 10시 12분
입력
2021-04-05 10:10
2021년 4월 5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 재벌로 아디다스의 전 소유주이자 도시문제 장관을 역임한 베르나르 타피가 간밤에 강도를 당했다.
4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이날 오전 12시30분께 파리 인근 콩라빌에 있는 타피 집에 남성 4명이 침입했다고 발표했다.
현장에는 타피와 그의 아내 도미니크가 있었으며, 강도들은 그들을 때리고 전기 코드로 묶은 후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도미니크는 간신히 몸을 풀고 이웃집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얼굴에 타박상을 입고,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기 조르푸아 콩라빌 시장은 “가해자들은 보물이 어디에 있는 지 알고자 도미니크의 머리를 잡아당겼다”라며 “하지만 보물은 없었다. 그리고 보물을 찾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에 폭력이 더 심해졌다”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타피가 골프채로 머리를 맞았지만 병원에 가는 것을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강도들은 경비원들이 알아채지 못한 1층 창문을 통해 타피의 저택으로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롤렉스 등 시계 2점과 귀걸이, 팔찌, 반지 등을 가지고 달아났다.
한편 타피는 기업을 인수해 초기에 큰 돈을 벌었고, 1992년 프랑수아 미테랑 정부에서 도시문제 장관을 지냈다.
하지만 비리, 세금 사기, 횡령 등 일련의 사건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5개월간의 옥살이를 해야 했다. 2012년에는 프랑스 남부 일간지 라 프로방스를 비롯한 언론사를 인수하면서 미디어계의 큰 손이 되기도 했다.
또 그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에게 아디다스 매각 관련 분쟁 해결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라가르드는 이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부자 아빠’ 기요사키, 주식 대폭락 주장…“밥 굶어도 은 사라”
3
‘우주서 빚은 청주’ 5개월만에 도착…100㎖에 9억원 ‘완판’
4
트럼프가 선물한 구두, 안맞아도 신느라 진땀
5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6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7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8
석달만에 또…제주 해안서 ‘茶’ 적힌 마약 봉지 발견
9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0
[횡설수설/이진영]‘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
1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2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3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7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10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부자 아빠’ 기요사키, 주식 대폭락 주장…“밥 굶어도 은 사라”
3
‘우주서 빚은 청주’ 5개월만에 도착…100㎖에 9억원 ‘완판’
4
트럼프가 선물한 구두, 안맞아도 신느라 진땀
5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6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7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8
석달만에 또…제주 해안서 ‘茶’ 적힌 마약 봉지 발견
9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0
[횡설수설/이진영]‘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
1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2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3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7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10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번달까지 18번째…제주 해안서 발견된 茶(차) 위장 마약 봉지
통일부 “2017년 실종된 언론인 함진우씨 ‘北 억류자’로 분류”
장동혁 “결의문 존중…당의 마지막 입장이어야 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