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3억 복권 주차장에 흘렸다가 되찾은 남성…“발자국 남아있어”
동아닷컴
입력
2021-03-23 23:30
2021년 3월 23일 23시 3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억 원 짜리 당첨 복권을 주차장 바닥에 흘렸다가 극적으로 되찾은 미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23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테네시주 소도시 스파르타에 사는 닉 슬래튼은 지난 10일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마트에 들러 음료수와 ‘테네시 캐시’(Tennessee Cash)복권을 구입했다.
다음 날 아침 스마트폰으로 번호를 맞춰 본 그는 117만8746달러(약 13억3100만 원)를 받는 1등에 당첨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기절할 뻔했다. 믿을 수가 없었다. 그때 기분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곧바로 약혼녀의 일터로 찾아가 당첨 사실을 알렸다. 이후 동생을 자동차용품점에 차로 태워다 주는 등 들뜬 마음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복권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변을 샅샅이 뒤졌지만 “어디에도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결국 아침부터 돌아다닌 모든 행적을 그대로 되밟으며 복권이 있을 만한 곳을 추적했다. 그리고 마침내 자동차용품점 주차장에서 바닥에 떨어져 있는 복권을 발견했다.
복권에는 누군가 발로 밟고 지나간 흔적이 남아있었다. 복권은 이곳에 주차된 한 차량의 운전석 문 옆에 떨어져 있었다.
슬래튼은 “바람이 심하게 불었는데 다행히 복권이 멀리 날아가지 않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복권은 현금처럼 소유자가 분명치 않기 때문에 당첨된 복권만 있으면 누구든 돈을 수령할 수 있다. 테네시주 복권당국은 “복권을 구매하는 즉시 그 위에 서명하라”고 권고한다.
타일공인 슬래튼은 다음날인 11일 당첨금을 수령했다. 거액을 손에 넣었지만 그와 약혼녀 모두 하던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첨금은 집과 자동차를 산 후 나머지는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3
트럼프, 이란 공습 전 ‘8인방’에 긴급통보…베네수엘라 위법 논란 털어내
4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5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6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7
공습 시작에 테헤란 직장인들, 울며 자녀 학교로 뛰어가…검은 토요일
8
이란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유가 배럴당 100달러 가나
9
中 “美의 이란 공습 즉각 중단해야…이란 주권과 영토 보전 존중”
10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5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6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7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8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3
트럼프, 이란 공습 전 ‘8인방’에 긴급통보…베네수엘라 위법 논란 털어내
4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5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6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7
공습 시작에 테헤란 직장인들, 울며 자녀 학교로 뛰어가…검은 토요일
8
이란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유가 배럴당 100달러 가나
9
中 “美의 이란 공습 즉각 중단해야…이란 주권과 영토 보전 존중”
10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5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6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7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8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가유산청, BTS 공연일에 ‘궁궐 안전 긴급대응반’ 가동…경복궁 등 휴궁
“이미 벌 받았는데 또 제재?”…법원, 금융위 제재 이례적 ‘무효’ 판결
尹 체포방해·한덕수 내란 2심 이번주 시작…전담재판부 심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