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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J&J 백신 승인…1회 접종·보관 용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06 02:39
2021년 3월 6일 02시 39분
입력
2021-03-06 02:38
2021년 3월 6일 0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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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승인한 4번째 코로나19 백신
캐나다가 미국 제약업체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5일(현지시간) 승인했다.
CBC 등 캐나다 매체들에 따르면 현지 보건당국은 이날 18세 이상에 대한 J&J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J&J는 캐나다에서 허가가 난 4번째 코로나19 백신이다. 캐나다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백신 3종을 앞서 승인했다.
캐나다 보건부의 수석 의료고문인 수프리야 샤르마 박사는 “안전성과 효능, 품질에 관해 독립적이고 철저한 과학적 검토를 했다”며 “백신의 혜택이 잠재적 위험을 능가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J&J 백신은 자회사 얀센이 개발한 것으로, 평균 예방 효과는 66%다. 2차례 접종이 필요한 다른 백신들과 달리 한 번만 맞는다. 2~8도 사이 일반 냉장 온도에서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27일 J&J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3월 중순 이 백신의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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