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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신 ‘속도전’…전국민 절반이 1회 이상 접종
뉴스1
업데이트
2021-02-26 16:54
2021년 2월 26일 16시 54분
입력
2021-02-26 16:52
2021년 2월 26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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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인구의 5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율리 에델슈타인 이스라엘 보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전국민 50%가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인구는 약 930만이다. 이 중 50%인 465만 여명이 이미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셈이다.
또 이스라엘 보건부에 따르면 인구의 35%는 2회 접종까지 모두 마쳤다. 통상 코로나19 백신은 2회 접종이 원칙이다.
한편 백신 제조업체인 화이자에 접종 관련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대가로 조기에 대규모 물량을 확보한 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19일 접종을 시작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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