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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타디움, 코로나19 백신 접종 장소로 활용…“생명 지켜야”
뉴스1
업데이트
2021-02-06 10:22
2021년 2월 6일 10시 22분
입력
2021-02-06 10:21
2021년 2월 6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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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홈구장 양키스타디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장소로 활용된다.
ESPN은 6일(한국시간)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뉴욕 브롱스 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양키스타디움이 활용된다”고 밝혔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다른 형태의 개막일과도 같았다”며 “브롱스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받았다. 양키스타디움을 백신 접종 장소로 활용하는 것은 고통받는 브롱스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된 양키스타디움에서는 하루 1만3000명에서 1만5000명 정도가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양키스의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도 브롱스 주민들의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 리베라는 “이곳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냈다. 이제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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