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틱톡 ‘기절 챌린지’에 伊10대 사망…“내달 15일까지 틱톡 차단”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3 22:59
2021년 1월 23일 22시 59분
입력
2021-01-23 22:57
2021년 1월 23일 22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틱톡, '13세 이상' 명시했지만 규제안 없어
부모도 "틱톡, 춤추는 동영상인 줄로만…"
짧은 동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틱톡’에서 유행하는 기절 게임을 하던 이탈리아의 10살 소녀가 사망했다. 당국은 즉각 조사에 돌입하며 내달 15일까지 일부 사용자의 접속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탈리아 검찰은 ‘기절 챌린지’에 참여하다 사망한 10살 소녀 사망 사건의 수사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망한 소녀는 지난 20일 화장실에서 5살 된 여동생에 발견됐으며, 사망 당시 휴대전화를 옆에 두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탈리아 규제 당국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해한 챌린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나이를 확인할 수 없는 사용자들의 틱톡 사용을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틱톡의 사용 약관에 따르면 이들은 사용자 연령을 13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규제할 방법은 현재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틱톡 대변인은 “틱톡이 기절 챌린지의 참여를 권유하고 있다는 어떠한 콘텐츠도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자살을 유도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틱톡 사용자들의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이라며 “위해한 행동을 조장하거나 홍보, 미화하는 어떤 콘텐츠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충고도 나온다.
사망한 10살 소녀의 부모는 이탈리아 일간 라레푸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그 아이의 동생이 ‘언니가 자살 챌린지를 했다’는 말을 했다”며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그들은 “우리는 딸이 이런 게임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며 “그 아이가 틱톡에서 춤을 추고, 영상을 보는 건 알았다. 이처럼 잔인한 일이 벌어질지 상상할 수 있었겠나?”라고 했다.
이탈리아 디지털 규제당국은 “미성년자 보호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며 이미 지난해 12월 틱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들은 “아주 어린 미성년자까지 틱톡에 쉽게 가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문제를 삼았다.
이탈리아 의회도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규제에 입을 모았다. 의회 아동보호 위원회는 “SNS는 어떤 것이든 허용되는 정글이 되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5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6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7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8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9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10
北 열병식에 김주애 등장…김정은과 같은 가죽외투 입어
1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2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3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4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5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6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7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8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9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10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5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6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7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8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9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10
北 열병식에 김주애 등장…김정은과 같은 가죽외투 입어
1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2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3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4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5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6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7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8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9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10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팔로워 45배 급증…‘모텔 연쇄 약물살인’ 20대女 SNS 비공개로 전환
與 “국익보다 앞서는 것 없다”…대미투자특별법 협조 요구
수서역 KTX 교차운행 시작…‘외곽 강남’ 수서 집값 꿈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