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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수석과학자 “올해에도 집단면역 형성되지 않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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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05:57
2021년 1월 12일 05시 57분
입력
2021-01-12 05:56
2021년 1월 12일 0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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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수석 과학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집단면역이 올해 안에 형성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과학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2021년에 어떤 수준의 인구면역(population immunity)이나 집단면역도 형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집단면역은 감염이나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의 상당 부분이 전염병에 대한 면역을 갖고, 이에 따라 다른 구성원들까지 간접적인 보호를 받는 상태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집단 내 60%이상이 면역을 가져야만 집단면역이 형성된다.
그는 또 “올해 남은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중 보건 및 사회적 조치를 계속 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스와미나탄은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을 늘리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조금 더 인내심을 가져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결국 코로나19 백신은 모든 국가로 가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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