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濠·中 긴장고조속 박쥐들어간 샌드위치먹는 濠광고 논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05 16:31
2021년 1월 5일 16시 31분
입력
2021-01-05 16:30
2021년 1월 5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로나19 기원 둘러싸고 양국관계 최악 속 다시 긴장 불러
한 남성이 박쥐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광고가 논란을 부르면서 호주 광고심의위원회가 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영국 BBC가 4일 보도했다.
야외활동 장비용품 회사인 BCF가 제작한 이 광고는 유튜브에서 25만번이 넘는 조회 건수를 기록했다.
광고는 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누군가가 박쥐를 먹어서 발생했다고 우스갯소리를 하며 박쥐가 들어 있는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는 살아 있는 야생동물들을 다루는 중국 후베시(湖北)성 우한(武漢)의 한 시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초기 사례들에서 나타났지만, 코로나19가 실제로 어떻게 발생했고 확산됐는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아직 없다.
호주 광고심의위원회는 “BCF의 이 같은 광고에 대해 많은 불만이 접수됐다. 광고심의위원회는 이러한 불만 제기와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BCF는 지난 2016년과 2018년에도 호주에서 가장 많은 불만이 제기된 광고를 내보내는 등 논란을 부르는 광고 제작으로 악명이 높다.
문제는 호주와 중국 간 관계가 지난해 수십년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냉각된 가운데 이 같은 광고가 방영됐다는 것. 이러한 광고가 그렇지 않아도 최악인 호주와 중국 간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호주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중국은 사실상 중국을 코로나19의 발원지로 지목한 것이라며 반발했다.
이후 중국은 호주로부터의 수입에 규제를 강화하고 중국인들에게 호주로의 여행과 유학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한편 호주산 와인에 212%의 관세가 부과되는 등 양국 관계는 최악을 향해 치달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5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6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7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8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9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5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6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7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8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9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비자발적 자사주도 소각 대상 포함… 벤처-스타트업 예외 조항 허용 안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