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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계 美 하원의원 ‘순자’씨, 한복 입고 취임 선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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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13:32
2021년 1월 4일 13시 32분
입력
2021-01-04 13:31
2021년 1월 4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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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모트먼 홍보책임자 트위터 갈무리 © News1
미국 연방의회의 117회기 개원 첫날 한복 차림의 국회의원이 취임 선서를 해 눈길을 끌었다.
3일(현지시간) KHQ 라잇 나우에 따르면 이 의원은 메릴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민주ㆍ워싱턴주)이다.
스트릭랜드 의원은 ‘순자’라는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흑인 혼혈이다.
스트릭랜드 의원은 이날 붉은 저고리와 보라색 치마를 입고 취임 선서에 나서 주변의 화제를 모았다.
미국 의회방송인 C스팬의 하워드 모트먼 홍보책임자가 한복을 입은 스트릭랜드 의원의 모습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를 통해 이같은 사실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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