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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신 美 재무 “다음 주 코로나 지원금 지급 시작”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2 04:00
2020년 12월 22일 04시 00분
입력
2020-12-22 03:58
2020년 12월 22일 0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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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빠른 자금 주입…연휴 적시에 지원 필요"
미국인을 상대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부양 수표 지급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직접 지급을 원했다”라며 “다음 주부터 직접 지불금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 의회는 지난 20일 9000억달러(약 998조1000억원) 상당의 코로나19 추가 부양책에 합의한 바 있다. 여기엔 인당 600달러(약 66만원) 상당 경기 부양 수표 지급이 포함됐다.
므누신 장관은 경기 부양 수표 지급을 “경제에 자금을 주입하는 매우 빠른 방법”이라며 “경제에 재순환되는 돈이이다. 사람들이 이 돈을 쓰면 중소기업을 돕는다”라고 했다.
그는 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거론, “연휴를 위해 제시간에 많은 지원이 필요했다”라고 했다. 그는 “국민들은 다음 주 초부터 이 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에선 지난 5월에도 성인 1인당 최대 1200달러(약 113만원), 아이 1명당 500달러(약 55만원) 상당의 코로나19 경기 부양 수표가 지급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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