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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변종 코로나로 비상…유럽 8개국 ‘여행제한’
뉴스1
업데이트
2020-12-21 11:48
2020년 12월 21일 11시 48분
입력
2020-12-21 11:47
2020년 12월 21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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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VUI-202012/01)이 출현하자 영국 여행을 제한하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이 8개국으로 늘었다.
CNBC에 따르면 현재까지 프랑스·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벨기에·오스트리아·아일랜드·불가리아 등이 영국발 항공편 운항을 한시적으로 금지했다.
보리스 존슨 총리가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한 수도 런던과 잉글랜드 남동부 지역에 봉쇄령을 내린 지 불과 몇 시간 뒤에 나온 조치다.
프랑스의 경우 21일 0시부터 48시간동안 영국해협을 오가는 화물 운송 트럭을 포함해 영국을 오가는 거의 모든 교통수단의 운행을 금지했다.
런던에서 파리·브뤼셀·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유로스타 열차도 운행을 멈췄다.
독일은 화물기를 제외한 영국발 항공편은 21일 0시부터 자국 공항에 착륙할 수 없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벨기에 또한 같은 시각부터 항공편 운항을 제한하겠다고 예고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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