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서 김치 알린 ‘최가네’ 청년사업가, 자택 침입 괴한에 피살
뉴스1
업데이트
2020-11-01 20:54
2020년 11월 1일 20시 54분
입력
2020-11-01 20:51
2020년 11월 1일 2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가네 김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슈 최씨를 추모했다. (출처=최가네 김치 웹페이지) © 뉴스1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유명한 김치 브랜드 ‘최가네 김치’(Choi’s Kimchi)를 운영해 온 한인 청년 사업가가 피살됐다.
1일 포틀랜드 지역매체 이터에 따르면 최가네 김치의 공동창업자인 매슈 최(33)씨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새벽 자신의 아파트에 침입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치명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날 오전 2시쯤 신고에 대응했고, 최씨는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이후 부상으로 목숨을 잃었다.
최씨를 피습한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사건 진상을 파악할 수 있는 영상 등을 찾고 있다.
오리건대를 졸업한 최씨는 2011년 포틀랜드 파머스 마켓에서 어머니와 함께 최가네 김치를 시작, 집에서 직접 만든 김치를 판매했다.
몇 년 뒤 이들이 만든 김치는 지역 내에서 널리 퍼졌고, 포틀랜드 전역 식당이나 식료품점 진열대에 올라오며 주요 식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가네 김치의 백배추 김치는 지난 2016년 미국 ‘굿 푸드 어워즈’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매운 배추 김치는 미 전역으로 유통되고 있다.
최가네 김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씨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우리의 용감한 리더였던 공동 창업자 매슈 최가 예상치 못하게 세상을 떠났다. 우리는 야망과 사랑으로 가득 찼던 그의 삶을 기억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이어 “매슈에게 있어 최가네 김치는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그의 열정이고 가족이고 문화였다. 그는 자신의 지혜와 조언을 지역 기업인들에게 나눌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번창하는 포틀랜드 음식 산업의 일원이 되고자 했다”며 “매슈의 유산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틀랜드 파머스 마켓도 “그의 쾌활한 정신과 식품 생산에 대한 넓은 지식, 따뜻한 마음을 기억할 것”이라며 “매슈는 훌륭한 리더이자 멘토였다. 그는 다른 판매상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지원하며, 친밀함을 전파했다”고 추모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3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4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5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
6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9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10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3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4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5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
6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9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10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장택동]‘합리적 관련성’ 없는 별건 수사 말라는 법원의 경고
총리 4명 배출한 탁신家… 부패 족벌정치 25년만에 저물다[글로벌 포커스]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