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사망 판정’ 미숙아, 영안실 냉장고서 살아나…당국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24 13:07
2020년 10월 24일 13시 07분
입력
2020-10-24 12:59
2020년 10월 24일 12시 59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적적으로 살아난 아기. 출처= 더선
사망 판정받은 미숙아가 6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살아나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당국은 병원을 상대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영국 일간 더선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멕시코에서 23주만에 태어난 미숙아가 영안실 냉장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일은 전날 새벽 4시 30분쯤 멕시코 푸에블라시의 라 마르게리타 병원에서 일어났다. 담당 의사는 출산예정일보다 3~4개월 일찍 태어난 아기에 사망 판정을 내렸다.
사망 판정 후 5시간 30분쯤이 지났을 무렵, 장의사들은 아기의 장례 준비를 위해 영안실 냉장고에 보관된 시신을 보러갔다가 깜짝 놀랐다. 사망 판정 받은 아기의 울음소리와 함께 움직임 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출처= 트위터
장의업체 대표는 현지 매체에 “소리를 내 울고있는 아기를 보고 부모와 의사를 불렀다”면서 “냉장고에서 몇 시간 동안 살아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아빠 여기 있어. 계속 싸워야 해. 견뎌야 한다, 사랑스러운 아가야”라고 말해 주위를 뭉클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건강하게 자라길”, “기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도 “다시 살아난 게 아니고 의사가 진단을 잘못 내렸을 듯”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멕시코 사회보험청(IMSS) 푸에블라시 지부는 “이번 사건의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고 발표했다.
한편 아기는 미숙아로 태어난만큼 신생아실로 옮겨져 세심한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연쇄살인’ 20대女에 당한 남자 또 나와…노래주점서 실신
6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7
[속보]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8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
9
우원식 국회의장 “처음으로 의장단 아닌 사람이 사회…아쉬워”
10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3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4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5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8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9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10
정청래 “조희대 재판소원제 위헌 운운하는데, 판단은 헌재가 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연쇄살인’ 20대女에 당한 남자 또 나와…노래주점서 실신
6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7
[속보]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8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
9
우원식 국회의장 “처음으로 의장단 아닌 사람이 사회…아쉬워”
10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3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4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5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8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9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10
정청래 “조희대 재판소원제 위헌 운운하는데, 판단은 헌재가 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유동 연쇄 살인’ 추가 피해 확인…“3명에게만 약물” 진술과 배치
[속보]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아기 울음소리 커져”…작년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명대 회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