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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유인우주선 발사 다음달로…로켓 엔진 문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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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07:19
2020년 10월 12일 07시 19분
입력
2020-10-12 07:18
2020년 10월 12일 0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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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 SpaceX)가 유인 우주선 발사를 연기했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스페이스X가 우주 비행사 4명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내는 ‘크루1’ 발사 시기를 오는 31일에서 11월 초중순으로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NASA 소속 3명과 일본인 1명으로 구성된 우주 비행사들은 ISS에서 6개월 정도 머물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NASA는 “최근 관찰된 팰컨9 로켓 엔진 문제와 관련해 스페이스X가 하드웨어 테스트 및 데이터 검토를 완료할 수 있는 추가 시간을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우주비행사 2명은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을 타고 우주로 갔다. 이들은 62일 간 ISS에서 임무를 수행한 이후 8월 해상을 통해 귀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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