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머스크 “테슬라, 3분기 차량 인도 실적” 예고…또 스톡옵션 잭팟?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2 09:38
2020년 9월 22일 09시 38분
입력
2020-09-22 07:09
2020년 9월 22일 0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의 차량 인도 실적을 올릴 수 있다고 예고했다. 머스크가 다시 엄청난 스톡옵션(주식선택매수권) 권리행사 요건을 충족하게 될지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다음주에 끝나는 3분기 인도 실적과 관련해 “차량 인도에 있어서 기록적인 분기가 될 수 있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 한다. 차량 인도를 최우선 순위로 생각해달라”고 밝혔다.
또 “남은 열흘 동안 공장 생산을 최대 규모로 유지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인 11만2000대를 인도했다. 올해 1분기 인도 실적은 8만8400대다. 2분기에는 9만650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충격 속에서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테슬라 영업 실적과 시가총액은 머스크의 스톡옵션과 직결된다.
머스크는 2018년 정기 급여 대신 12단계에 걸쳐 스톡옵션을 받기로 이사회와 합의했다. 테슬라가 8월 1주를 5주로 주식분할(액면분할)함에 따라 머스크는 12번에 나눠 1억100만주를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게 됐다.
단계별 스톡옵션 요건을 충족하려면 매출, 에비타(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영업이익) 및 시총 등이 일정 기준에 도달해야 한다.
올해 2단계 스톡옵션 권리행사 조건이 충족됐는데, 이는 현재 시가 기준 32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400% 넘게 오르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기업이 됐다.
아울러 지난 8월 테슬라는 이미 3단계 영업 실적 기준치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총이 6개월 평균 2000억 달러를 넘으면 머스크는 3단계 스톡옵션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CNN은 테슬라의 지난 6개월 평균 시총은 2200억 달러로 기준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테슬라가 이르면 22일 배터리데이와 함께 열리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3단계 행사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힐 가능성도 있다.
머스크의 이메일이 시사한 것처럼 매출이 강세를 보이고 주가가 계속 고공 행진한다면 앞으로의 스톡옵션 요건은 더 쉽게 달성될 전망이라고 CNN은 전했다.
머스크는 과거 받은 스톡옵션 중 아무 것도 행사하지 않았다.
스톡옵션을 받은 경영진은 만기가 임박하거나 주식을 매도해 현금을 확보해야 할 상황이 아니면 스톡옵션을 행사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라고 CNN은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또 ‘UFO’ 언급한 트럼프 “곧 많은 것 공개한다…매우 흥미로울 것”
4
정년 앞둔 교장, 결혼한 아들 청첩장 돌렸다 ‘망신살’
5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6
[단독]“자는데 왜 깨워” 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7
제주해경 또 뚫렸다…이번에 6m짜리 中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8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9
[단독]김건희 주가조작 유죄, ‘가습기 판례’ 덕에 가능했다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10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또 ‘UFO’ 언급한 트럼프 “곧 많은 것 공개한다…매우 흥미로울 것”
4
정년 앞둔 교장, 결혼한 아들 청첩장 돌렸다 ‘망신살’
5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6
[단독]“자는데 왜 깨워” 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7
제주해경 또 뚫렸다…이번에 6m짜리 中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8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9
[단독]김건희 주가조작 유죄, ‘가습기 판례’ 덕에 가능했다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10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년 앞둔 교장…기혼 아들 청첩장 허위로 돌렸다가 들통
버려지던 귤껍질의 재발견… 방사선 손상 회복 효과 입증
與, 기초단체장 후보 금품 수수 의혹에 … “경찰 조사 지켜볼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