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기난사 백인 우월주의자에 “가석방없는 종신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27 14:06
2020년 8월 27일 14시 06분
입력
2020-08-27 14:05
2020년 8월 27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판부 "너무 사악해 종신형으로도 속죄 불가"
선고공판 나흘간 생존자·피해자 90명 증언
뉴질랜드 역사상 가석방없는 종신형은 처음
뉴질랜드 법원이 지난해 3월 이슬람 사원 2곳을 공격해 51명을 숨지게 한 백인 우월주의자 브렌턴 태런트(29)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27일 뉴질랜드 해럴드, AP통신에 따르면 재판부는 “당신의 행동은 비인간적이었다”며 “3살짜리 아이가 두려움에 떨며 아버지의 다리에 매달려 있는 데도 고의로 살해했다”고 밝혔다.
캐머런 맨더 판사는 태런트의 범죄가 너무 사악해 종신형으로도 피해자들에게 속죄하기 힘들 것이라며 “악의적인 이데올로기로 인해 엄청난 손실이 발생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호주 출신의 백인 우월주의자를 자처한 태런트는 “필요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다. 이후 51명의 살인과 40명에 대한 살인 미수 그리고 테러 혐의를 시인했다. 이후 태런트의 국선 변호인은 이번 판결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건은 뉴질랜드 역사상 최악의 총격 테러로 기록됐다. 태런트는 범행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테러 장면을 17분간 생중계했었다.
이번 판결을 앞두고 나흘간 열린 선고공판에서 당시 사건의 생존자와 피해자 90명이 증언을 했다.태런트는 재판에 앞서 변호사를 해임했으며, 선고공판 때 최후 진술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질랜드에서는 태런트 사건 이후 반자동 소총 판매를 금지하는 등 총기규제를 강화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3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6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7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10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3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6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7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10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교유착 의혹 정점’ 한학자, 두 번째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연휴에 너무 먹었나” 극심한 복통…위염아닌 ‘이 질환’?
IOC 선수위원 당선된 원윤종 “하루 15시간 투표소 길목에 서 있었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