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국무 “유엔, 이란 무기금수 연장 안한다면 미친 짓”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5 03:05
2020년 8월 15일 03시 05분
입력
2020-08-15 03:04
2020년 8월 15일 03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IAEA 사무총장과 회담...이란에 사찰단 접근 허용 촉구
폼페이오 "모든 외교적 수단 동원해 반드시 연장"
안보리, 연장안 표결...中·러 반대로 부결 예상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란에 대한 무기 금수를 연장하지 않는다면 ‘미친 짓’(nuts)이라고 강력 주장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1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만나 이란의 핵활동 문제 등을 논의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IAEA의 사찰 활동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과 그로시 총장은 이란이 핵활동에 대한 IAEA의 정보·접근 허용요청에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보리는 전날 이란에 대한 유엔의 무기 금수 연장안을 표결에 부쳤다. 결과는 14일 추후 나올 예정으로,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부결 가능성이 높다.
폼페이오 장관은 “세계 최대 테러리즘 후원국이 무기를 사고 팔도록 허용할 순 없다. 그 건 미친 짓”이라며 “전 세계에 우리와 함께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 무기 금수 조치가 만료되지 않도록) 외교적 수단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움직임을 ‘경제적 테러리즘’이라고 규탄했다.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2015년 이란과 핵협정(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을 체결한 뒤 2020년 10월 대 이란 무기 금수를 해제하는 안보리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은 그러나 2017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뒤 JCPOA를 탈퇴했다.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무기 금수 조치가 연장되지 않을 경우 핵협정 이후 철회한 이란 제재를 전면 복원하는 ‘스냅백(snapback)’을 가동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JCPOA의 다른 참가국들은 미국이 협정에서 탈퇴했으므로 스냅백을 가동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미국은 자신들이 협정의 원년 참가국이자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그럴 권한이 있다고 반박했다.
국제사회에서는 무기 금수 조치를 연장할 경우 이란이 JCPOA에서 완전히 탈퇴하고 핵무기 개발에 다시 속도를 낼 수도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런던=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말로 코딩하는 시대… 컴퓨터 언어보다 국어 잘해야
자사주 의무소각 코앞, 기업 요청 ‘배임죄 폐지’는 연기
‘사랑의 온도탑’ 113.9도… 역대 최대 5124억 모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