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핀란드 마린 총리, 코로나19 속 결혼…16년 함께 한 동반자
뉴시스
입력
2020-08-03 09:26
2020년 8월 3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살에 만난 동갑내기 남편
하객 40명 초대한 작은 결혼
핀란드의 최연소 총리인 산나 마린(34) 총리가 지난 1일 헬싱키 관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핀란드 공영방송 YLE(윌레)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핀란드 정부는 성명을 통해 마린 총리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40명의 하객을 초대해 16년간 교제한 마르쿠스 래이쾨넨과 혼인을 했다고 전했다. 18살에 만난 동갑내기 부부는 현재 두 살 된 딸을 두고 있다.
마린 총리는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내가 사랑하는 남자와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우리는 함께 많은 것을 보고 경험했다. 기쁨과 슬픔을 나눴고, 밑바닥과 폭풍 속에서 서로를 부축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젊은 시절을 함께 보내며 성장했고, 지금은 사랑스러운 딸의 부모가 됐다”고 했다. 마린은 “어떤 사람에 견주어도 당신이 내게 가장 제대로 된 사람이다.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맙다”고 남편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마린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규모가 작은 결혼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린 총리는 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뒤 지난해 12월 총리로 선출됐다. 선출 당시 붙은 ‘세계에서 가장 젊은 총리’라는 타이틀을 제바스티안 쿠르츠(33) 오스트리아 총리에 몇 주 만에 빼앗겨 이슈가 되기도 했다.
마린 총리는 레즈비언 부모 밑에서 자란 ‘레인보우 키즈’로도 유명하다. 동성 가족(same-sex unions)의 지지도 여러 차례 밝혔다.
올해 초에는 아버지 역시 어머니와 동일한 기간의 유급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성 평등을 위한 제도를 구축하고, 출산율을 높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6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7
국힘, 첫 공천 발표…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8
요즘 어르신들 “스크린 파크골프장서 봄세”
9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10
[횡설수설/이진영]‘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7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6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7
국힘, 첫 공천 발표…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8
요즘 어르신들 “스크린 파크골프장서 봄세”
9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10
[횡설수설/이진영]‘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7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靑, 방한 가나 대통령에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 선물
‘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횡설수설/이진영]
“AI 안쓰고 애니 작업… 정성이 중요 원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