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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사인터내셔널, 아모레퍼시픽 그룹과 MOU 체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29 14:32
2020년 7월 29일 14시 32분
입력
2020-07-29 10:43
2020년 7월 29일 10시 43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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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사인터내셔널 김경열 대표(좌) 아모레퍼시픽 E-Commerce Division 이민규 상무(우)
주식회사 메이사인터내셔널은 지난 27일 아모레퍼시픽 그룹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메이사인터내셔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총 O’MALL 플랫폼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홍보하며 신규 브랜드 육성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이민규 상무는 “이번 전략적 협약을 통해 양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메이사인터내셔널은 MOU 협약식과 동시에 양총 O’MALL에 아모레퍼시픽 플래그십 스토어를 신규 개설했다. 현재 아모레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화장품, 바디 카테고리를 포함해 총 22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양총 O’MALL은 해외 직구 플랫폼으로 웨이상(微商) 방식의 해외직구를 지원하는 사이트다. 웨이상이란 중국의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상품을 홍보하고 파는 방식의 사업을 가리킨다.
중국 광둥성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양총 O’MALL의 한국 지사인 메이사인터내셔널은 한국의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산업을 포함해 약 150개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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