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디즈니랜드, 5개월 만에 재개장

뉴스1 입력 2020-06-25 13:38수정 2020-06-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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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즈니랜드가 지난 18일부터 공식 재개장을 했다.
홍콩 디즈니랜드가 공식 재개장을 하며 본격 손님맞이에 나섰다.

25일 홍콩 디즈니랜드는 최근 홍콩 정부가 내국인 대상으로 관광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운영을 중단한 지 약 5개월만인 지난 18일(현지 시간)부터 재개장을 했다고 밝혔다.

재개장 행사는 ‘메인스트리트 U.S.A’에서 디즈니 만화 속에 등장하는 미키와 미니마우스를 비롯해 도날드 덕, 구피 등의 인기 캐릭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앞으로 홍콩 디즈니랜드는 강화된 안전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절차를 마련해 시행한다. 특히 테마파크의 출입 인원을 제한하며 사전 예약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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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영 홍콩 디즈니랜드 총괄 책임자는 “올해 말 ‘매지컬 드림캐슬’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캐슬(성)을 통해 많은 여행객들이 용기와 희망 그리고 가능성의 빛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콩은 지난 4월6일부터 홍콩 비거주자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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