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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국무부 “北 악의적 사이버 활동, 중대한 위협”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19 06:17
2020년 6월 19일 06시 17분
입력
2020-06-19 06:16
2020년 6월 19일 0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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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전 세계 및 국제 금융체계 안정성 위협"
미국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중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북한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이 미국과 전 세계 국가들을 위협하고 있다”며 “특히 국제 금융 체계의 온전함과 안정성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국무부는 최근 북한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과 북한 추정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한 RFA의 논평 요청에 이같이 밝혔다.
국무부는 “미국은 사이버 공간을 교란하는 파괴적인 행동, 혹은 그 밖의 불안정을 야기하는 행동에 대해 주의를 집중하고 이를 규탄하기 위해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북한이 제기하는 사이버 위협을 완화하기 위해 외국 정부들, 전산망 방어자들, 대중이 경계를 유지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국무부는 지난 3월에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해 “항상 사이버 보안 위협을 식별하고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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