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의사회 회장 “코로나 백신 없인 올림픽 내년 개최도 힘들어”

뉴스1 입력 2020-04-28 11:16수정 2020-04-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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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없이는 내년 일본 올림픽 개최가 어려울 것이라고 요시다케 요코쿠라 일본 의사협회장이 28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요시다케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올림픽을 유치해야 한다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며 “단지 개최가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코로나19 검진을 늘려야 한다며 일본의 감염률이 떨어지고 있는지를 판단할 만큼 충분한 검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요시다케 회장은 또 의료진의 가운이나 보호복이 부족하기 때문에 병원 관계자들 사이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됐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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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표된 2020년 도쿄올림픽의 1년 연기는 이미 130억달러를 들여 대회를 준비 중이던 일본에 큰 타격이다.

27일 기준으로 일본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407명, 확진자는 1만4325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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