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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조만간 더 많은 인공호흡기 확보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0-04-02 10:41
2020년 4월 2일 10시 41분
입력
2020-04-02 07:48
2020년 4월 2일 0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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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인공호흡기를 확보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계속 대응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정례브리핑에서 “다른 국가에도 일부 지급할 수 있을 정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미국 전역의 여러 주지사들은 코로나19 환자 폭증으로 인해 인공호흡기가 부족하다고 호소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병상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병원함선 두 척을 건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미국은 중남미 카리브해와 태평양 동부지역 마약 밀수 카르텔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이용해 마약류 의약품으로 부당이익을 취하지 못하도록 해군을 배치시킬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 밀수 범죄자들이 이 팬데믹으로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내버려 두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최근 코로나19 발원국 중국의 확진자·사망자 통계에 대한 질문엔 “숫자가 다소 적은 것(a little bit on the light side)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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