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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우한폐렴 사망자 ‘41명’으로 급증…하루새 15명 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5 10:29
2020년 1월 25일 10시 29분
입력
2020-01-25 09:24
2020년 1월 25일 09시 2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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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41명으로 늘고 확진자도 1000명대를 넘어섰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4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1287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전날 중국 당국이 마지막으로 발표한 공식 사망자 수(26명)보다 15명 늘어난 것이다.
새롭게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했다.
지금까지 중국 내 사망자는 Δ허베이성 39명(우한시 38명·이창시 1명) Δ헤이룽장성 1명 Δ허베이성 1명으로 집계됐다.
확진 환자 역시 전날 발표 수치보다 400명 넘게 증가했다. 확진자 1287명 가운데 237명은 위중한 상태이다.
중국 이외 국가에선 한국에서 2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Δ태국 4명 Δ일본 2명 Δ미국 2명 Δ베트남 2명 Δ싱가포르 3명 Δ네팔 2명 Δ프랑스 2명 등 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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