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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뇌물혐의’ 멍훙웨이 前인터폴 총재에 징역 13년6개월 선고
뉴시스
입력
2020-01-21 18:03
2020년 1월 21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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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원은 21일 멍훙웨이(孟宏偉) 전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총재에게 뇌물 수수 혐의로 징역 13년6개월을 선고했다.
톈진(天津) 제1 중급법원은 이날 멍훙웨이가 혐의 내용을 인정하고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멍훙웨이가 인터폴 총재라는 직위 이외에도 공안부 부부장과 해양경찰청장이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뇌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자신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중국 공산당에서도 축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멍훙웨이는 지난 2016년 인터폴 총재로 선출됐다. 그러나 지난 2018년 10월 프랑스를 떠나 중국을 여행하던 중 실종됐고 나중에 중국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베이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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