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伊 남부도시, 2차대전 폭탄 해체 위해 주민 5만명 소개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15 21:41
2019년 12월 15일 21시 41분
입력
2019-12-15 21:41
2019년 12월 15일 2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5일 이탈리아 남부 도시 브린디시에서 2차대전 당시 불발 폭탄을 해체하기 위해 5만4000명 주민이 대피 소개됐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일간지를 인용해 이탈리아 전후 최대 규모의 주민 소개라고 말했다. 폭탄이 발견된 곳에서 반경 1617m의 폭발 ‘레드존’에 살고 있던 주민들이 전원 집을 비우고 존 밖으로 피신했다. 소개 주민들은 시 전체 주민 60%가 넘는다.
영국제 폭탄은 1941년에 시에 투하된 것으로 판단되며 전장 1m에 40㎏ 다이나마이트를 담고 있다.
폭탄은 지난달 우연히 한 영화관 보수 공사 중 발견되었다.
시의 공항, 기차역과 병원 2곳 및 형무소 한 곳이 업무 중단되고 내부 인원들이 모두 철수했다. 해체 작업은 이날 낮에 종료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나나 껍질로 얼굴 슥슥…주름 막는 ‘천연 보톡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수회담 2차 준비회동, 결론 없이 종료…민주 “아쉬움 남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착취물 1929개 찍고 성폭행까지 한 초등교사…피해 여학생 124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