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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북서부서 규모 5.9 지진…최소 4명 사망·70명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19-11-08 11:55
2019년 11월 8일 11시 55분
입력
2019-11-08 09:33
2019년 11월 8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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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북서부 지역에서 8일(현지시간) 규모 5.9 지진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70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2시17분쯤 이란 북서부 아르다빌주(州)에서 남서쪽으로 83㎞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가 10㎞로 얕아 흔들림이 컸다.
이란 IRNA통신은 진동이 비교적 강력했으며 사람들은 한밤 중에 공포에 질려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말했다.
이란 지진. <출처=미국 지질조사국(USGS)> © 뉴스1
이란 매체는 지진 피해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다만 국영TV는 이번 지진이 여러 마을과 도시에서 감지됐다고 보도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약 2000만명의 사람들이 지진을 감지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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