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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유명 관광지 흉기난동…스페인 관광객 등 5명 부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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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20:36
2019년 11월 6일 20시 36분
입력
2019-11-06 20:35
2019년 11월 6일 2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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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북부도시 제라시에서 6일(현지시간)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해 관광객 3명을 포함, 모두 5명이 다쳤다고 AF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경찰을 인용해 관광객과 현지가이드, 그리고 보안요원 등 5명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일부 부상자는 위독한 상태이다. 부상한 관광객 3명은 모두 스페인 국적으로 알려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흉기를 휘두른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제라시는 고대 로마제국의 거점 도시로, 개선문·신전·야외광장 등 당시 유적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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