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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명물 ‘울루루’ 바위, 앞으로 못 오른다… 26일부터 등반 금지
뉴시스
입력
2019-10-25 12:30
2019년 10월 25일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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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26일 자정(현지시간)부터 호주 아웃백 지역의 명물 ‘울루루’에 대한 등반을 금지하면서 마지막으로 이곳에 오르려는 관광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다.
이 바위는 오랫동안 정복해야 할 봉우리이자 숭배해야 할 성지로 기념됐으나 호주 당국의 이번 조치는 호주 원주민들이 국가적 의사결정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사진은 2014년 4월 22일 관광객들이 울루루가 가장 잘 보이는 장소에 앉아 울루루의 일몰을 감상하는 모습.
【앨리스스프링(호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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