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印尼 장관 등 3명, 괴한 흉기공격에 부상 입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0 17:35
2019년 10월 10일 17시 35분
입력
2019-10-10 17:23
2019년 10월 10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범인, IS에 노출돼온 것으로 추정돼
인도네시아 서부 반텐주에서 10일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위란토 인도네시아 안보장관과 현지 경찰국장 및 또다른 1명 등 모두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인도네시아 경찰이 밝혔다.
데디 프라세티오 인도네시아 경찰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란토 장관이 복부에 상처를 입어 자카르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프라세티오 대변인은 범인이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노출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범인이 위란토 장관에게 인사하려던 현지 경찰국장과 마을 주민 1명에게도 상처를 입혔다고 말했다.
흉기를 휘두른 범인과 그의 여성 동료 1명 등 2명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과문 공유하면 ‘특가’ 광고 뜨게 한 쿠팡… 나흘새 181만명 ‘탈팡’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