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규모 5.8 지진…100여 명 다쳐

  • 뉴시스
  • 입력 2019년 9월 23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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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지진이 발생, 한 대학의 지질학부 건물 밖 차량이 떨어진 벽돌 등으로 파손돼 있다.

알바니아 정부와 언론은 알바니아 서부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100여 명이 다치고 가옥 수백 채가 파손됐다고 22일 밝혔다.
【티라나(알바니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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