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동 긴장 고조…이라크 미군 주둔기지 보안조치 강화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3 00:09
2019년 6월 23일 00시 09분
입력
2019-06-23 00:08
2019년 6월 23일 0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美공군 중부사령부 "美인력대피설은 거짓"
중동 지역에서의 미-이란 간 긴장 고조 국면에서 이라크 내 미군 주둔 군사기지의 보안조치도 한층 강화됐다.
AP는 22일(현지시간) 이라크 공군 소속 팔라 페어스 부사령관 발언을 인용,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 발라드 공군기지의 보안조치가 강화됐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야간시간대 통행금지 및 기지 내부와 인근지역 감시 강화 등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미국도 이에 협력하고 있다.
통행금지 조치는 일몰시부터 일출시까지 적용된다. 기존에는 자정부터 일출시까지가 통행금지 적용 시간대였다.
보도에 따르면 발라드 공군기지에는 지난주 세 발의 박격포 공격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해당 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현지에선 한때 미군이 발라드 공군기지에서 인력을 대피시키고 있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러나 케빈 워커 미 공군 중부사령부 대령은 성명을 통해 “발라드 기지에서의 작전은 정상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인력 대피가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은 명확한 거짓”이라고 일축했다.
이라크에는 약 5000명의 미군 병력이 파견돼 있다.
【바그다드=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0대 교감, 스승의 날 앞두고 4명에 새 삶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500만원 써야 ‘아이돌과 1분 영상통화’… 상술에 뒤틀린 K팝 앨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개혁은 적 만드는 일… 뺏기는 쪽서 정권퇴진 운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