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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경찰, 베벌리힐스 인근 주택서 총기류 1000정 압수
뉴시스
입력
2019-05-09 10:06
2019년 5월 9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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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제조 장비도 발견…불법 무기거래 혐의 압수수색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인근의 한 주택에서 1000여 정의 총기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
8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LA경찰과 연방 주류·담배·화기 단속국(ATF)은 이날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인근 고급주택가인 홈비힐스의 한 주택에서 불법 총기 압수수색을 벌였다.
LA경찰은 “이번 수색은 불법 화기 제조 및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에 대한 조사를 위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진행됐다”고 말했다.
수색 장면을 촬영한 영상 자료에 따르면 수백 개의 총이 진입로에 진열돼 있고 경찰들이 총기류 종류를 분류해 조사하고 있다. 압수된 총기류는 권총부터 소총까지 다양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저 콜번 ATF 대변인은 “당국이 연방 총기 면허를 받지 않고 개인 소유의 총기를 불법 거래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이 무기들과 함께 집안에서는 화기 제조 장비와 도구들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LA경찰은 지난 2015년에도 한 가정집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총기 1200여정과 탄약 7t, 현금 23만달러(2억7000만원)를 압수했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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