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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2 강진…쓰나미 위험 ·인명피해 신고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7 12:00
2019년 5월 7일 12시 00분
입력
2019-05-07 11:40
2019년 5월 7일 11시 4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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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캡처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7일 오전 7시 19분경(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 불롤로에서 북서쪽으로 33㎞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26.9㎞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진원이 깊어 쓰나미의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오스트레일리아 매체 퍼스나우에 따르면, 진앙에서 가장 가깝고 인구가 많은 도시는 라에(Lae)라는 곳이다. 이 도시에는 약 7만 6000명이 거주 중이다.
지진 발생 후 라에 소방국에 접수된 인명 피해 신고는 없었다. 시민들이 소셜미디어에 통해 공개한 사진 및 동영상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슈퍼마켓 등 일부 상점에선 지진의 여파로 물건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었다.
국가재난관리센터 관계자도 즉각적인 피해 보고는 없었지만, 지진이 발생한 지역의 소식이 전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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