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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북부 마니푸르서 규모 5.2 지진…“피해 보고 아직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4 19:44
2019년 4월 4일 19시 44분
입력
2019-04-04 19:42
2019년 4월 4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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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북부 마니푸르 주 세나파티 지구에서 4일 규모 5.2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국이 밝혔다.
기상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시15분(현지시간)께 마니푸르 주 주도 임팔 북쪽 약 123km 떨어진 곳을 강타했다.
진앙은 북위 25.4도, 동경 94.3도이며 진원 깊이가 50km라고 기상국은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은 임팔을 포함한 마니푸르 주 전역에서 느껴졌다. 아직 지진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1일에는 니코바르 군도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20차례나 잇따랐다. 니코바르 군도는 인도양상 벵갈만과 안다만해의 교차점에 위치한다.
앞서 2016년 마니푸르와 주변 일대에서는 규모 6.7 강진이 일어나 8명이 숨지고 가옥 약 100채가 부서졌다.
【뉴델리=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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