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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기꾼 코언이 사면 요청했지만 내가 거절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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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06:09
2019년 3월 9일 06시 09분
입력
2019-03-09 06:08
2019년 3월 9일 0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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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전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이 직접 사면을 요청했지만 자신이 이를 거절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코언은 나에게 직접 사면을 요청했다”며 “나는 ‘안 된다’고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악질 변호사이며 사기꾼인 코언이 의회 증언에서 자신은 사면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했다면서 “그의 변호사들의 말은 그와 완전히 다르다. 그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코언은 그에게 완전히 등을 돌린 채 자신이 혐의를 받고 있는 여러 범죄에 대해 무죄를 호소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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